경제

여러분도 물건 사러 갔다가 다른 것만 잔뜩 사 오는 경우 있으신가요?

여러분도 물건 사러 갔다가 다른 것만 잔뜩 사 오는 경우 있으신가요?

분명 필요한 것 하나만 사려고 들어갔는데 이것저것 구경하다 보면 어느새 장바구니가 꽉 차 있을 때가 있더라고요 ㅋㅋ

집에 와서 보면 정작 사려고 했던 건 빼먹은 경우도 있고요.

여러분은 장 보거나 쇼핑할 때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허기진 상태로 장을 보면 뇌가 음식을 보상으로 인식해서 예정에 없던 식료품과 간식거리를 대량 구매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카드의 크기가 클수록 채우고 싶어하는 심리가 크게 작용하니깐 들 수 있는 크기의 손바구니를 쓰면서 과도한 구매를 물리적으로 막으시고 담아둔 물건 중 꼭 필요한 것인지 마지막에 다시 검토하는 시간을 가져도 불필요한 충동구매 품목의 절반 이상을 솎아낼 수 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도 필요한 거 딱 하나만 사서 나오려는 마음먹고 들어가도 매대에 진열된 반짝이는 할인 품목들이나 신제품 구경을 하다 보면 어느 새 홀린 듯이 손이 가 있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ㅜㅜ

  • 저도 그런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분명 필요한 물건 한두 가지만 사려고 들어갔는데 매장을 돌아다니다 보면 할인상품이나 눈에 들어오는 제품을 하나씩 담게 되고, 결국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이 구매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대형마트나 생활용품점처럼 다양한 상품이 한곳에 있는 곳에서는 필요한 물건을 찾는 과정에서 다른 제품들도 자연스럽게 보게 되다 보니 충동구매를 하게 되는 것 같네요.

    이렇게 사다보면 가끔은 이것저것 많이 사놓고 정작 꼭 사야 했던 물건을 빼먹어서 다시 가는 경우도 있구요 ㅋㅋ 그래서 요즘은 장을 보기 전에 필요한 물건을 간단하게 메모해두고 확인하면서 구매하는 편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아직은 그런경험은 없지만 사지 않아도 되는 물건은 산적이 많습니다

    필요한 물건은 꼭 매모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보통 마트등에 가서 보면 꼭 사야될 항목을 암기하거나 적어서 가게 되어도 진열된 상품을 보게 되면 아 맞다 저거도 필요하겠다는 식으로 생각이 들면서 이왕 왔으면 미리 사두자 아니면 지금 할인 중이니 지금 사는 것이 이득이라는 심리가 작용을 해서 원래 구매를 할려고 한 품목보다 좀 더 많이 구매를 하는 현상은 누구나 겪은 지극히 자주 발생이 되는 현상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필요한것 딱 하나만 사러 갔다가 화려한 디스플레이와 저렴한 가격에 혹해서 이것저것 담는 충동구매는 저도 당연히 겪어봤고 누구나 겪는 흔한일입니다. 구경하는 재미에 매료돼서 정작 원래 사려던 핵심 품목은 잊버리고 집에 들어와서야 아차 싶어서 다시 마트에 가는 경우도 허다했습니다. 쇼핑 전 구매 목록 메모를 작성하시고 입장 전 필요한 코너만 방문하고 장바구니 대신 손에 들고 쇼핑하기 등을 실천하면서 불필요한 과소비를 줄여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