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발가락 골절후 운동은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고지혈

두달째인데 아직 다낫지않은거같은데

가벼운 운동이나 달리기 어떨까요?

물리치료받고있으면서 같이 운동하면 효과없을까봐

참고 있어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새끼발가락 뼈가 안정적으로 붙으려면 보통 4주에서 6주 정도의 아주 세심한 주의와 휴식이 필요해요.

    가벼운 걷기 운동은 통증이 거의 사라진 6주 이후부터 서서히 시작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바람직하답니다.

    하지만 달리기나 등산처럼 발가락에 하중이 많이 실리는 격한 운동은 최소 3개월이 지난 뒤에 하시길 추천드려요.

    뼈가 완전히 붙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움직이면 회복이 늦어질 수 있으니 꼭 병원 진료를 통해 경과를 확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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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골절의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뼈가 붙는데 있어선 1~2개월정도 기간이 필요하며 뼈가 붙더라도 주변 연부조직의 손상이 동반됐다면 3~4개월정도는 회복 기간이 필요합니다.

    현재로썬 정기적으로 엑스레이를 통해 골절 부위를 확인해보시길 바라며 꾸준히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경과를 지켜보시고 일상생활도 크게 무리가 없다는 판단이 생길때 운동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가락 골절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골절이 유합 되실 때까지는 발가락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물리치료를 받고 있으신다고 하여도 발에 부하를 주지 않는 누운자세나 앉은 자세에서 발목 움직임 운동이나 무릎이나 고관절, 엉덩이 근육 강화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두 달째 통증이 남아 있다면 완전 회복 전 단계라 무리한 달리기는 아직 피하는 게 좋아요.

    가벼운 걷기.자전거.수영 같은 저충격 운동부터 병행하는 건 오히려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물리치료와 운동은 병행해도 괜찮고, 근력.유연성 회복에 더 효과적이에요.

    단, 운동 후 통증이 증가하면 강도를 줄이고 지속되면 병원에서 재평가 받으세요.

    빠른 회복을 바라며, 운동도 무리하지는 마세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새끼 발가락 골절은 비교적 회복이 빠른 편으로 운동 시작 시점은 골절 상태와 통증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초기 4주차 까지는 절대 휴식을 취해주시는게 좋으며 이후 4~6주는 회복기로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실내 자전거 및 상체 운동 정도는 가능하지만 달리기나 점프는 아직 무리 일 수 있습니다.

    가벼운 러닝은 8주차 이후부터 조금씩 해보시되 혹시라도 붓시가 심해지거나 달리고 나서 통증이 심하시다면 무리는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새끼발가락 골절은 보통 4-6주정도면 뼈가 어느정도 붙지만 완전히 회복되기까지는 6-8주 이상 걸릴수 있습니다. 두달이 지났더라도 불편함이 남아있다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경우 달리기 같은 운동을 하면 주변인대에 다시 부담이 갈수 있습니다. 통증 없이 걷기가 가능해졌을때 가벼운 걷기나 실내 자전거 같은 운동부터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달리기나 점프운동은 통증이 완전히 사라진후 하는게 안전합니다.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가벼운 운동을 병행하는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골절이 발생한지 2개월이 지났다면 일반적으로 완전히 유합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걱정이 되신다면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유합 여부를 확인해 보시고

    유합이 이루어진 상태라면 가벼운 운동을 시작해도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정확한 상태를 확인 하시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겠는데요, 골절이 유합이 된 상태라면 가벼운 걷기나 근력운동은 부상에 주의하며 시작하셔도 좋겠습니다.

    2. 유합이 되지 않은 경우라면 골절에 대한 치료가 우선일 수 있으므로, 일단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소견을 듣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수술 후 2달 정도 지났다면 가벼운 운동 정도만 가능하고, 3달 정도 지난 이후에는 자유롭게 운동을 하셔도 되기는 합니다. 달리기보다는 걷기 정도만 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새끼발가락 골절은 일반적으로 4주에서 6주 사이에 임상적 유합이 이루어지지만, 완전한 기능 회복은 6주에서 8주까지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발가락은 체중 부하가 지속되는 부위라 통증이나 부종이 남아 있으면 실제 유합은 되었더라도 기능적으로는 회복이 덜 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현재 2개월 경과 시점이라면 단순 골절 기준으로는 운동 재개를 고려할 시기이지만, 전제 조건은 통증 없이 보행이 가능하고 압통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이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아직 미세 불유합이나 연부조직 회복 지연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운동은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우선 빠른 보행, 실내 자전거, 수영처럼 충격이 적은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적절하며, 달리기처럼 반복적인 충격이 가해지는 운동은 통증이 완전히 사라진 이후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무리하게 달리기를 먼저 시작하면 지연 유합이나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물리치료와 운동은 상충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적절한 범위 내 운동은 혈류 개선과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통증 유발 없는 범위”가 기준입니다.

    정리하면, 현재 통증이나 불편감이 남아 있다면 달리기는 아직 이른 시점이고, 저강도 운동부터 단계적으로 재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통증이 지속되면 단순 엑스레이 재확인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