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곧 결혼하는데 신혼집을 구매하는게 나을까요??
점점 인구가 감소하면 집이 남아돌아서 가격이 떨어질거같은데
그냥 전세로 살다가 떨어지면 사는게 나을까요??
너무 고민이됩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체 인구는 줄어도 1~2인 가구는 늘고 있어 신축 역세권 수요는 여전히 탄탄합니다. 내 집은 이사 걱정 없는 주거 안정성을 주며 장기적으로는 물가 상승에 따른 화폐 가치 하락을 방어하는 수단이 됩니다. 집값 하락기에는 보증금을 제때 못 받는 역전세나 전세사기 위험이 있어 무조건 안전한 대안은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대출 원리금 부부 소득의 30~40% 이내라면 하락을 기다리기보다 정부의 저금리 신혼부부 대출을 활용해서 실거주용 1채를 마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그런 고민들 보다는 현실적으로 구매자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고, 일반적으로 신혼부부의 경우 직장의 이동이나 아이출산에 따른 이사가 생길 가능성이 높기에 구매를 하시더라도 매도가 빠르게 가능한 거래활발한 지역내 매물을 선택하시는게 필요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혼부부의 경우 시작은 퇴거가 용이한 전월세로 시작하여 아이가 생기는 시점이나 어느정도 장기거주가 가능한 지역을 선택하여 자가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인구 감소는 장기적 변수이나 현재 수도권은 공급 부족으로 인해 집값이 유지되거나 오르는 양극화가 심합니다. 실거주 목적이고 저금리 정책 대출 활용이 가능하다면 하락을 기다리기보다 안정적인 내 집 마련이 자산 방어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집값 하락 확신이 강하다면 전세로 살되 전세 사기 리스크와 전셋값 상승 가능성을 반드시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결국 인구보다 입지와 대출 감당 능력을 기준으로 판단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점점 인구가 감소하면 집이 남아돌아서 가격이 떨어질거같은데
그냥 전세로 살다가 떨어지면 사는게 나을까요??
너무 고민이됩니다.
==> 우선 신혼부부인 경우 기존 주택을 매입하시는 것보다는 가급적 청약신청을 통해서 해결하심이 적절합니다.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인구 감소가 장기 변수이긴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지역별 수급이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신혼 초기에는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세로 시작하는 선택도 합리적입니다. 매수 여부는 거주 기간과 소득 안정성이 핵심 판단 기준입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인구가 줄면 집값 떨어진다는 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장기적으로 집이 남는 지역은 분명 생깁니다
특히 지방 외곽,노후 빌라,수요 없는 지역,이런 곳은 가격 하락 가능성 큽니다
모든 집이 동시에 떨어지진 않습니다
실제로는 사람이 줄어도 사는 지역은 더 쏠림현상이 일어납니다
서울·수도권 핵심지, 직주근접, 신축·준신축은
인구 감소 와중에도 수요가 유지되거나 가격이 오를수 있습니다
지역적 차별화는 시간이 갈수록 더심해질수 있으니 지역을 봐가면서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부동산 추세는 양극화 시장이라 볼 수 있습니다. 입지가 좋고 신축이고 좋은 브랜드에 로얄동 로얄층일 경우 수요가 몰려서 가격이 높게 형성이 되고 반대로 외곽 구축에 한동 짜리 아파트의 경우 가격 변화가 없고 오히려 하락을 하는 즉 극명한 양극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매매나 전세를 선택을 하는 것이 좋다고 사료가 되고 매수의 경우 실거주 + 시세차익이므로 아무래도 입지가 좋고 수요가 많은 쪽을 선택을 하는 것이 좋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입지가 좋은 곳은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방에서도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인구가 몰리고 있고 앞으로 이 같은 인구 중심화 현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입지가 좋으면 가격이 오히려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신혼부부의 자금 상황과 라이프 사이클을 고려할 때, 인구 감소라는 거대 담론보다는 실거주 편익과 대출 규제 완화 혜택을 우선순위에 두고 결정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현재 인구 감소가 부동산 시장의 장기적인 하방 압력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는 지역별로 극심한 양극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수도권이나 핵심 입지는 가구 분화와 인프라 집중으로 인해 오히려 수요가 견고하게 유지되는 반면, 외곽 지역부터 타격을 입는 구조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전체 집값이 떨어진다'는 막연한 공포로 내 집 마련을 미루는 것은 기회비용 측면에서 위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혼부부라면 신혼부부 전용 특례대출(디딤돌·버팀목)이나 출산 시 적용되는 신생아 특례대출 등 저금리 정책 상품을 활용할 수 있는 강력한 레버리지 기회가 있습니다. 전세로 거주할 경우 전세 사기 리스크와 2년마다 반복되는 주거 불안정성, 그리고 향후 집값 반등 시 추격 매수해야 하는 심리적 부담감을 감내해야 합니다.
무리한 영끌보다는 감당 가능한 범위 내에서 상급지나 직주근접이 확실한 곳을 선별해 실거주 한 채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실거주 주택은 투자가 아니라 주거 비용을 확정 짓는 '보험'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보유하신 가용 자산과 부부 합산 소득 수준에 맞춰 구체적인 대출 시뮬레이션을 먼저 돌려보시는 것이 다음 순서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1. 심리적·생활적 주거 안정 (가장 큰 가치)
신혼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건 두 분이 함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일입니다. 만약 전세로 시작하면 2년마다 보증금이 오르지는 않을지, 이사를 또 가야 하는 건 아닌지 스트레스가 계속 따라옵니다. 이런 불안감은 신혼 생활의 만족도를 떨어뜨리고, 미래 계획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반면에 내 집이 생기면 누릴 수 있는 안정감은, 부부관계와 앞으로의 삶을 설계하는 데 든든한 토대가 되어줍니다.
2. 실물 자산으로서의 투자 가치
인구 감소를 걱정하시는 목소리도 많지만, 실제로 서울과 수도권 핵심지의 신축 아파트나 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은 여전히 희소성이 커서 가치가 지켜지거나 오히려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동산 경기가 예전 같지 않더라도 ‘살기 좋은 집’은 수요가 꾸준히 있습니다. 지금처럼 신혼부부 특별공급이나 비교적 낮은 금리의 정책대출 등 다양한 혜택을 활용할 수 있는 시기엔, 장기적으로 우량 자산을 미리 확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3. 인플레이션에 따른 자산 가치 방어
물가가 오르고 화폐 가치는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전세금을 그대로 보유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실질 구매력이 줄어들 수밖에 없죠. 그런데 부동산은 대표적인 실물 자산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따라가는 특성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집을 사두면 내 자산이 화폐 가치 하락에 휩쓸리지 않게 지킬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신혼집 구매는 장기 주거 안정성을 고려한다면 고려해보실 수 있는 상황이지만 대출을 많이 활용을 하시는 상황이시라면 잠시 미루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집값은 현재로는 상승 가능성이 더 높아보인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