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파트 청약 당첨되면 무조건 좋은건가요?

주변에서 아파트 청약만 당첨되면 로또라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청약을 꾸준히 넣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당첨 후 계약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고 입주할 때 자금 부담이 커서 고민하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분양가와 대출 조건 그리고 입지에 따라 상황이 달라진다고 하는데 아직 초보라 잘 모르겠네요. 청약에 당첨되면 무조건 계약하는 것이 맞는 건지 아니면 포기하는 것이 더 나은 경우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청약 당첨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부동산 잘 아시는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분양가 급등으로 모든 청약이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므로 주변 시세와 비교해서 분양가가 합리적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입주 시점에 필요한 잔금 마련과 고금리 대출 이자를 감당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시뮬레이션해 보시고 본인의 자금 사정에 맞지 않는다면 무리한 계약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약포기시 발생하는 재당첨 제한 등 패널티를 고려해서 단순히 청약의 기쁨에 휩쓸리기보다 냉정하게 자산 가치와 실거주 여건을 따져본 후 계약 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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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트 청약 당첨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예전처럼 당첨 = 무조건 로또인 시장은 이미 많이 달라졌고, 지금은 계산을 잘못하면 오히려 손해가 나는 경우도 실제로 존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분양에 당첨이 되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현재 고분양가 분양이 많아지고 자금계획이 없으시면 향후 잔금 시 금전적으로 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청약에 당첨이 되는 좋은 아파트는 분양가 대비 주변 시세가 더 높아서 낮은 분양가에 청약을 받자 마자 가치가 올라가서 향후 잔금 시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곳을 말합니다.

    즉 분석을 잘 하셔야 하고 또한 분양가 10~20% 정도는 자기자금이 있어야 계약이 가능하고 또한 잔금 시 잔금 대출이 충분해야 합니다. 잔금을 못치게 되면 연체가 붙게 되고 또한 금전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무턱대고 청약을 해서 당첨이 될 경우 자금사정으로 인해서 계약을 포기를 하게 되면 주택청약저축통장의 효력이 상실을 하게 되고 또한 청약 재당첨 제한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신중하게 결정을 하고 검토를 하고 자금 계획이 있을 경우 분양을 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리하면, 청약 당첨은 좋은 출발점이지만 분양가·대출 조건·입지·자금 계획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 상황에 맞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무조건 계약하는 것보다, 계약 유지 vs 포기를 냉정하게 따져보는 게 현명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포기할 청약이라면 처음부터 청약을 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무조건 청약을 하였다가 당첨이 됐는데 포기를 할 경우 청약통장 효력상실은 물론이고 지역과 분양건에 따라 재당첨제한등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로또청약은 사실 분양가상한제적용건에 대해 주로 발생되는 데, 모든 청약건이 이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기에 묻지마 청약은 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 보통 청약에 당첨되고 이에 입주하기 위해서는 결국은 자기자금이 분양가의 최소 30%이상은 있으셔야 하며, 이런 자금계획 없이 청약을 한다면 아무리 로또청약에 당첨이 되어도 본인에게는 손실이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로또청약이다 뭐다 하면서 이를 전달하는 사람들이 있긴 한데, 이렇게 말하시는 분들중에 진짜 청약제도에 대한 이해나 실제 당첨 후에 잔금까지 처리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잘 보지 못한듯 합니다. 결국은 부동산에 대한 부분을 투자주체인 본인이 모르면 곧 손실로 이어지는 부분이기에 뭐든 잘 사전에 알아보시고 공부하신뒤에 실제 진행을 하시는게 필요할듯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청약에 당첨되면 좋은 점이 많습니다.

    새 아파트를 저렴한 가격에 거주할 수 있어 청약을 계속해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청약 당첨을 꿈을 꿉니다.

    당첨되길 바랍니다.

  • 청약은 당첨되면 계약한다는 마인드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청약이 당첨 됐는데 포기하면 재당첨 제한 기간이 꽤 깁니다.

    그 좋은 기회를 아무곳이나 청약해서 날리는것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투자적인 관점에서는 좋을수도 안좋을수도 있지만 일단은 내가 들어가서 산다는 마음으로 청약을 넣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청약 당첨이 무조건 로또라는 말은 옛말입니다. 최근에는 분양가가 너무 비싸서 주변 시세 대비 안전마진을 기대하기 어려워졌습니다. 만약 자금 부담을 이유로 당첨 후에 계약을 포기한면 페널티를 감수하셔야 합니다. 사용된 청약통장은 효력을 상실해 그동안 쌓아온 가점이 초기화되구요. 게다가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이거나 투기과열지구 물량이었다면 최장 10년 동안 재당첨이 제한됩니다. 감당할 수 없는 빚을 지는 것보다는 포기하는 것이 낫지만 그로 인해서 잃게 되는 기회비용이 너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단 당첨되고 나서 고민하겠다는 식의 묻지마 청약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구자균 공인중개사입니다.

    계약금도 없으면서 무지성 청약을 넣는게 문제입니다.

    전매제한, 중도금대출 등 금전적 여력이 가능하면, 서울권 청약은 추천드립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 있으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