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적은 시드머니로 올해 연말 실거주 매매한다면?

예비신혼부부. 생초. 입니다 수도권에 내 집마련을 위해 1억 초반 정도로 목표 잡고 모으고 있는데 올 연말 11~12월쯤 목표를 달성할 것 같아 매매를 슬슬 알아볼까 합니다… 시드가 크지 않으니 선택할수 있는 폭이 매우 좁더라구요 지역은 직주 근처가 경기 서남부지만 입지도 중요하니 최대한 넓게 보려합니다

일단 선택할 수 있는 한에서 최선의 집을 산다 vs 시드를 좀 더 모으고 선택의 폭을 넓히고 산다(2년 뒤쯤 예상)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시드가 작다면, 지금 살 만한 안정적인 집 중에서 선택이 현실적입니다

    2년 더 모으면 선택 폭이 넓어지지만, 그 기간 동안 금리·집값 상승 위험, 결혼·출산 등 라이프 이벤트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즉, 현재 매수 가능 매물이 직주 근처에서 최소한 만족할 조건이라면 지금 매수가 안전합니다

    다만, 마음에 드는 매물이 없으면 억지로 사지 말고 1~2년 모아서 선택 폭을 넓히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구자균 공인중개사입니다.

    1억 초반의 주택으로 2인거주시면 선택의 폭이 작아질 뿐 아니라

    실거주 만족도도 낮고 추후 집 값 상승에 대한 투자성도 낮습니다.

    시드를 더 모으고 폭을 넓히는게 좋아보입니다.

    추가 궁금하신 사항 있으실가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생애최초 혜택과 대출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지금 2년 뒤를 기약하기보다 올 연말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선의 실거주 집을 매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억 초반의 시드라면 경기 서남부권의 4~5억원대 준신축 단지를 타겟으로 삼아 주거 안정성을 확보하고 체증식 상환등을 활용해 초기 월 부담을 낮추는 전략이 유리합니다. 시드를 더 모으는 동안 집값이 상승하면 오히려 선택지가 좁아질 수 있으므로 현재의 낮은 진입 장벽을 기회로 삼아서 내 집 마련의 기틀을 먼저 다지시기 바랍니다. 실거주 한 채는 자산 가치 이상의 심리적 안정감을 주어 신혼기 경제적 집중력을 높여줄 강력한 발판이 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대원 공인중개사입니다.

    적은 시드머니로 첫 내 집 마련을 앞두고 매수 시기와 자산 가치 변동에 대한 고민이 무척 깊으시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실거주 목적의 1주택은 시장 변동성에 대비하는 훌륭한 '헷지(Hedge)' 수단이 될 수 있으므로 자금 여력에 맞춰 수요가 풍부한 입지를 선점하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 시장 변동성 헷지(Hedge)

    집값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면 자산 가치가 동반 상승하며, 반대로 하락장이 오더라도 수요가 탄탄한 입지를 잘 선택했다면 상대적으로 낙폭이 적어 오히려 적은 비용으로 상급지로 갈아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2. 인플레이션 방어 및 주거 안정성

    2년 동안 화폐 가치 하락(인플레이션)을 방어할 수 있으며, 원리금 상환을 통한 강제 저축 효과로 장기적인 주거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3. 하방 경직성이 강한 직주근접 입지 선정

    선택의 폭이 좁더라도 경기 서남부 등 일자리가 풍부하고 교통망 확충 호재가 있는 직주근접 요건을 갖춘 곳을 우선 검토하셔야 추후 가치 하락 방어 및 매도 시 환금성 측면에서 유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4. 감당 가능한 수준의 자금 계획

    생애최초 디딤돌 대출 등 저금리 정책 상품을 최대한 활용하시되, 부부의 합산 소득을 기준으로 매월 상환액이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안전한 범위 내에서 대출 규모를 산정하시기를 권장해 드립니다.

    판단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으로 신혼부부가 부동산을 매입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최대한 부동산을 매수해서 거주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부동산은 입지가 생명이기 때문에 입지가 좋다면 우상향하게 됩니다. 일찍 매수해서 시세차익을 거두면서 거주의 안녕까지 도모한다면 아이를 키우시기에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자금만 따라 준다면 부동산을 매수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예비신혼부부. 생초. 입니다 수도권에 내 집마련을 위해 1억 초반 정도로 목표 잡고 모으고 있는데 올 연말 11~12월쯤 목표를 달성할 것 같아 매매를 슬슬 알아볼까 합니다… 시드가 크지 않으니 선택할수 있는 폭이 매우 좁더라구요 지역은 직주 근처가 경기 서남부지만 입지도 중요하니 최대한 넓게 보려합니다

    일단 선택할 수 있는 한에서 최선의 집을 산다 vs 시드를 좀 더 모으고 선택의 폭을 넓히고 산다(2년 뒤쯤 예상)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나요?

    ===> 현재 상황에서는 시드머니를 최대한 모은 후 나중에 주택을 구입하시는 것이 우선이고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신혼특공 등을 통해서 청약의 문도 두들겨 보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실적으로 1억 초반의 시드와 생애최초 혜택을 결합하면 4~5억원대 주택 매수가 충분하게 가능하므로 2년 뒤의 불확실한 집값 상승을 기다리기보다는 올해 연말에 가용한 최선의 입지를 선점하는 것이 자산 측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2년동안 추가로 모으는 자금보다 그 사이 오를 수 있는 집값과 소모되는 전세 비용이 더 클 수 있으므로 신혼부부 전용 저금리 정책 대출을 활용해서 원리금을 갚아나가는 것이 실질적인 저축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직주근접인 경기 서남부권 내에서 신안산선이나 GTX 같은 교통 호재가 있는 역세권 구축 단지를 공략한다면 실거주 편의성은 물론 향후 상급지 이동을 위한 든든한 징검다리 자산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무리한 대출보다는 소득 범위 내에서 상환 가능한 단지를 골라 연말 비수기의 급매물을 노리는 방향으로 지금부터 부지런하게 현장 임장을 시작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원하는 지역과 매물을 우선 정하시고 해당 지역내 주택에 입주하기 위한 자금조달사항(자기자금+대출을 통한 자금조달)이 가능한지를 판단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대출에 따른 원리금 부담이 소득대비 무리가 없는지를 최종적으로 확인하여 가능한 상태라면 매매를 진행하시면 되고, 원리금 부담에 따른 주택유지에 어려움이 예상되거나 당장의 자금조달이 주택구입에 부족한 상황이라면 구매시기를 늦추셔야 합니다. 다만 가격에 맞추어 원하지 않는 지역과 입지의 주택을 구매하는 것은 최대한 신중하게 판단을 하셔야 합니다.

    현재 1억정도의 자기자금이고 해당 지역에 비규제지역이라면 3억 정도가격대 주택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이 되기때문에 우선적으로 해당 가격대에 마음에 드시는 지역내 주택매물이 있는지 확인하고 해당 주택이 괜찮다면 구매를, 만약 해당금액으로는 원하는지역에서 크게 벗어나거나, 주택유형 및 개별입지가 생각과 크게 달라지는 경우라면 구매를 몇년 미루는게 나을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올 연말 최선의 집을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2년 뒤에 시드를 더 모으면 선택지가 넓어질 것 같지만

    그때는 집값과 경쟁률이 더 높아져있을 가능성이 큼니다

    신혼부부에게 주어지는 생애최초 특례보증과 디딤돌 대출은 현재

    금리 부담을 낮춰주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2년 뒤에 5천만원 더 모으는 속도보다 입지 좋은 구축 아파트가 어르는 속도가

    더빠를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시흥시 은행도이나 대야동이 신혼부부가 진입하기에

    가격대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안산 상록수,중앙역 인근도 신안산선 호재가 있는 곳들입니다.

    생애최초 ltv가 80%까지 나오니까 5억까지 도전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