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집내놓으려고 합니다 거래가 없는편인데 걱정이예요

요즘시기 집내놓으면 어떻게 재값받기 힘들겠죠

깍아주려면 얼마나 생각하면 될까요

구축에 부엌 욕실만 수리하고 신발장 창고문 인터폰 교체정도입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은 올수리 된 집이 아니면 아예 쳐다보지 않는 경향이 있어 수리된 집은 분명 유리합니다. 주방과 욕실은 인테리어 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이부분이 깔끔하다면 매수자에게 강력한 소구점이 됩니다. 현재 거래가 없다면 주변 단지의 실거래가보다는 현재 나와 있는 최저가 매물들을 기준으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보통 급매가 아니라면 호가에서 1000~2000만원 정도는 네고 여유를 두고 가격을 올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구축 특성상 샷시 교체 여부가 중요한데 만약 샷시가 그대로라면 가격 협상 시 샷시 교체 비용만큼만 양보를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집을 보여주실 때는 수리한 곳이 돋보이도록 조명을 밝게 하고 짐을 최대한 줄여 공간이 넓어 보이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동산한곳에만 내놓지 마시고 최소 3~5군데 이상 인근 부동산과 조금 떨어진 메인 부동산에도 함께 매물을 올리시고 요즘 매수자들은 매우 깐깐하므로 수리한 영수증을 증빙 자료로 준비해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깍아줄걸 먼저 생각하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깍아주는건 집이 맘에 들면 그 후 가격협상하는 것입니다.

    먼저 깍아준다는 뉘양스를 줄 필요는 없습니다.

    나중에 손님이 맘에들면 중개사들이

    알아서 질문자님께 내고를 부탁할것입니다.

    그때 500-1000정도 깍아주면됩니다.

    지금은

    첫인상을 좌우하는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는게 관건입니다.

    요즘 애들좋아하는 향으로 디퓨저 3개정도

    현관,거실,욕실에 하나씩 놓으세요

    얼마안하는데 효과 좋습니다.

    좋은향이 나면 사람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다음

    도배정도는 하세요

    도배하면 확실히 달라져 보여요

    이정도만 하시면 곧 매도하실수 있을거예요

  • 요즘시기 집내놓으면 어떻게 재값받기 힘들겠죠

    깍아주려면 얼마나 생각하면 될까요

    구축에 부엌 욕실만 수리하고 신발장 창고문 인터폰 교체정도입니다

    ===> 1가구 1주택자라면 가급적 5. 9일 이후애 매도하심이 적절해 보입니다. 현재는 다주택자 급매물과 혼재되어 있는 만큼 제값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해당 부분은 당사자간 협의에 따라 정하는 부분이며, 매수인이 거래금엑에서 별도 내고요청을 하지 않으면 크게 할인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겠으나, 거래가 없고 매수자가 없는 상태에서 매수자가 가격인하를 요구할 경우 협의를 거쳐 맞추어지는게 일반적입니다. 보통 시장분위기가 매도자우위시장이라면 할인에 대한 부담은 없으나, 매수자 우위시장에서는 매수자가 주도권을 가지고 할인을 요구하기에 지금과 같은 시장에서는 사실상 매수자우위시장에 해당되므로 어느정도 선까지는 미리 생각해 두시는게 필요하고, 그 범위는 시세대비해서 5~10%내로 생각하시면 될듯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요즘같이 거래가 없는 시기에는 예전에 고점 가격이나 내가 받고 싶은 금액을 생각하시면 사실상 집을 팔기 어렵구요. 부엌과 화장실을 고친 건 그 집의 장점이라 볼 수 있지만 샷시나 도배까지 올수리 한 집과 같은 값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예 수리가 안 된 집의 제일 싼 매물과 올수리 집 가격의 중간 정도로 처음에 가격을 정해서 내놓는 게 적당합니다. 빨리 팔겠다고 처음부터 집값을 수천만 원씩 낮춰서 올리지 마시고 일단 적당한 가격에 내놓은 뒤 집을 보러 온 사람이 낡은 벽지나 장판을 이유로 깎아달라고 할 때 딱 그 새로 도배하는 비용 정도만 빼주겠다고 협상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박영주 공인중개사입니다.

    • 거래가 적은 시기에는 매수자 우위 시장이 형성되기 때문에, 매도 자는 가격을 일정 부분 조정해야 거래 성사 가능성이 높습니다.

    • 부엌과 욕실은 핵심 공간이라 수리 효과가 크지만, 전체 리모델링이 아니므로 ‘신축 수준’ 프리미엄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 따라서 시세 대비 약간 낮춘 가격으로 매물을 내놓고, 협상 과정에서 추가 조정 여지를 두는 전략이 흔히 사용됩니다.

    공인중개사와 협의하여 제시하는 금액에서 1000만 원 정도 낮게 금액을 부르면 다른 매도 자보다는 눈길을 끌 것입니다. 빨리 거래하기 위해서는 주변 부동산을 다니면서 여러 군데 매물을 내놓고 반응이 없으면 다시금 부동산을 찾아 상의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매물도 입질이 되어야 하기에 시장에 내놓고 아무 부동산에도 입질이 없으면 지금 상황에서는 가격이 따로 놀고 있으므로 가격 조정을 해야 할 것으로 판단 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부동산 시장은 거래 부진으로 5~10% 정도 가격 조정을 해주는 것이 일반화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매수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선 빠른 처분을 위해 할이 폭을 넉넉히 잡으시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대원 공인중개사입니다.

    빌라인지 아파트인지에 따라 전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통적인 부분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내부의 컨디션이 주변 매물들보다 좋다면, 똑같은 시세의 매물이더라도 먼저 나가기 때문에, 일단 시세대로 내놓아보시고, 반응을 살펴보신 후 조정하시기 바랍니다.

    수리하셨다는 말씀이 인테리어를 새로 손봤다는 의미시라면, 지금도 시세보다 더 받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거래량은 아직 회복이 덜 된 상태이고

    금리 + 대출 규제로 매수자 심리가 위축되어 있습니다

    급하지 않으면 안 사는 시장이라 실제로 공급이 줄어도 거래가 안 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5% 정도 내려서 내놓으면 충분히 정상 거래 가능할수 있습니다

    빨리 거래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요즘 부동산 시장은 매수자 우위의 시장입니다.

    매물을 내어 놓아도 수요가 몰리는 인기지역을 제외하고는 왠만하면 거래가 잘 안되고 있다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중에 하나가 우선 대출규제로 인해서 자금 마련이 어렵고 또한 금리가 높은 점도 있을 수 있고 무엇보다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서 매물 출현이 쌓일 것이라는 기대감 즉 관망세가 많아서 그렇수도 있습니다.

    해당 지역의 매도 매물이 많을 경우 소화하는데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여 지고 또한 다른 시세 대비 급매로 매물을 던져도 되겠지만 쉽지 않은 문제라 결정하기 어려울 수 있다 사료됩니다.

    우선 정부의 규제와 대출 규제등이 완화가 되고 무엇보다 금리가 인하가 되어야 어느 정도 거래가 살아 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얼마를 깍아준다고 정해두시기 보다는 말씀처럼 제값받기 힘들다 생각하시면 매수인이 붙었을 때 최대한 절충을 하셔서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