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허리디스크에 좋은 운동 알려주세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허리디스크
자고일어나니까 허리가 너무 아파요.
이전에 허리디스크 주사 맞은적도 있는데, 또 재발한걸까요? 허리디스크에 좋은 운동있으면 알려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허리디스크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장시간 앉아 있거나 자주 허리를 앞으로 숙이는 동작이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 허리에 무리를 주는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이나 활동은 자제 해주시고 허리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빠른 걷기 운동이나 허리를 뒤로 젖혀 주는 동작의 스트레칭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자고이ㄹ어나서 허리가 아프다고해서 꼭 허리디스크가 재발 한것은 아닙니다. 잠자는 자세나 근육경직때문에도 아침에 통증이 심해질수 있습니다. 허리디스크가 있는 분들에게는 가벼운 걷기운동이 가장 안전하고 도움이 되는 운동 중 하나입니다. 또한 엎드린 상태에서 상체를 천천히 들어올리는 맥켄지 신전운동도 증상완화에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무거운 물건들기, 윗몸일으키기, 허리를 깊게 숙이는 스트레칭은 증상을 악화시킬수있어 주의해야합니다. 통증이 며칠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진료받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자고 일어난 뒤 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반드시 디스크 재발은 아니며, 근육 경직이나 잘못된 수면 자세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다리 저림, 당김, 감각 이상이 함께 있다면 디스크 재발 가능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허리디스크에는 걷기, 가벼운 코브라 자세, 골반 기울이기 운동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1~2주 이상 지속되면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걷는 운동도 중요합니다. 잘 걸어주시고 스트레칭도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빠른 회복을 빕니다!!
자고 일어나서 허리가 아픈 경우, 디스크 재발이라고 단정하기 전에 몇 가지 짚어볼 부분이 있습니다. 수면 자세나 매트리스 상태, 밤사이 부적절한 자세로 인한 근육 경직만으로도 충분히 이런 통증이 생길 수 있고, 특히 디스크 병력이 있는 분들은 작은 자극에도 주변 근육이 더 쉽게 긴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재발 여부를 가르는 중요한 포인트는, 통증의 양상입니다. 단순 근육통이라면 허리 주변에 국한된 뻐근함이 주로 느껴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움직일수록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디스크가 다시 눌렸다면, 다리 쪽으로 뻗치는 통증이나 저림, 당기는 느낌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고, 특정 자세에서 갑자기 다리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만약 다리 쪽 증상이 동반된다면, 단순 근육통보다는 재발 가능성을 좀 더 의심해봐야 합니다.
운동에 대해 말씀드리면, 급성기 통증이 있는 지금 시점에서는 무리한 스트레칭이나 강도 높은 운동보다는, 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는 무리하지 않는 게 우선입니다. 다만 통증이 어느 정도 완화된 후에 도움이 되는 운동들을 말씀드리면, 맥켄지 신전 운동이라고 해서 엎드린 자세에서 상체를 천천히 들어 올리는 동작이 디스크 내 압력을 분산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코어 근육, 특히 복횡근이라고 부르는 깊은 배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 척추를 안정적으로 지지해주는 역할을 해서, 디스크 환자들에게 가장 기본적으로 권장되는 운동입니다. 플랭크나 버드독 같은 동작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수영도 디스크 환자들에게 흔히 추천되는데, 물속에서는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이 줄어들면서도 전반적인 근력과 유연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다만 자유형이나 평형 중에 허리를 과도하게 비트는 동작이 있는 종목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처럼 통증이 새로 시작된 시점에서는, 운동보다 먼저 통증 양상을 며칠 지켜보시고, 다리 쪽 증상이 동반되거나 통증이 점점 심해진다면 재진을 받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전에 주사 치료받으셨던 병원에서 다시 평가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통증만으로 재발이라고 단정하기는 이른 상황으로, 증상 경과를 살펴보시거나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정확하겠습니다.
몸통근육과 엉덩이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플랭크와 브릿지, 데드버그나 버드독 운동 및 스쿼트등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장 먼저 추천해 드리고 싶은 운동은 바로 평지 걷기입니다. 무리하게 뛰기보다는 하루 30분 정도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척추 주변 근육이 강화되고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어요. 수영장에서 걷거나 배영을 하는 것도 물의 부력 덕분에 허리 부담 없이 코어를 단련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다만 접영처럼 허리를 과하게 젖히는 동작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동작으로는 맥켄지 신전 운동이 효과적입니다. 엎드린 자세에서 상체를 서서히 들어 올려 허리의 C자 곡선을 만들어 주면 밀려 나온 디스크가 제자리로 돌아가는 데 도움을 줍니다.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범위 내에서 팔꿈치를 대고 버티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허리 움직임을 최소화하면서 복부와 등 근육을 키워주는 버드독이나 플랭크 같은 동작도 척추를 지지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운동 시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멈추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허리를 깊게 숙이거나 갑자기 비트는 동작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실천하여 근육의 유연성과 힘을 기르는 것입니다. 평소 생활 속에서도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하신다면 분명 증상이 호전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