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사를 해야 하는데 돈이냐,시간이냐 고민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결정을 하시나요?
지금 사는 곳은 월세가 비싸지만 직장과 2분 거리,
월세가 절반이지만 직장에서 30분 거리.
이사할 때가 왔는데 시간이냐 돈이냐 고민이 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결국 선택은 질문자님이 하셔야 할 듯 보입니다. 현재의 주거비용이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직주근접의 장점에 따라 현 계약을 유지하는게 맞을수 있으나, 현재 주거비용 부담이 소득대비해 높은 수준이라면 출퇴근이 30분정도 벌어지더라도 이사를 결정하시는게 맞을수 있습니다. 즉. 돈이냐 시간이냐의 판단에 정답은 없으며, 본인의 상황과 생각에 따라 결정하시는 부분입니다 . 개인적으로 직장출퇴근이 왕복 1시간이내라면 크게 무리가 없다고 판단이되기에 월세를 반으로 줄이고 해당 자금을 모으신다는 전제를 둔다면 이사도 좋은 선택지가 될듯 보이긴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민 공인중개사입니다.
월세가 절반이라고 하셨는데 그 월세가 얼마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직장까지 걸리는 시간이 대중교통을 이용한 시간일까요? 만약 월세가 절반인데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면 대중교통 비용도 월세에 포함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삶의 쾌적도로만 봤을때 직장과 가까운 곳이 좋으며 15만원 정도의 차이면 저는 직장에서 가까운 곳을 선택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직장과 가까운 곳이 그래도 장기적으로 내가 시간 활용을 더 잘한다면 가치있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절약되는 월세를 왕복 20시간의 출퇴근 시간으로 나누었을 때 본인의 시급 가치보다 낮다면 2분 거리에 사는 것이 경제적으로 더 이득입니다. 출퇴근 30분 동안 독서나 외국어 공부 등 생산적인 루틴을 만들 수 있다면 주거비를 절반으로 줄여 목돈을 훨씬 빨리 모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됩니다. 현재 본인의 커리어가 몸 값을 올려야 하는 시기라면 2분 거리를 택해서 체력을 보존하고 종잣돈을 모아야 하는 시기라면 30분 거리를 택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월세가 비싸지만 직장과 2분 거리를 선택할 듯 합니다. 그 시간을 잘 활용하면 비싼 월세 비용을 뽑으실 수 있습니다.
당장의 돈만 보지 마시고 시간을 봐서 본인 성장을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직장 2분 거리의 경우 도보 가능 이라면 30분 거리에 대한 시간비용 뿐만 아니라 교통비 도 산출을 해 볼 필요가 있다 봅니다. 즉 월세를 줄이는 비용이 교통비 보다 월등이 많을 경우 30분 정도 출퇴근은 매우 양호하므로 개인적으로 저라면 월세를 줄이고 30분 거리로 이사를 가는 것이 맞을 수 있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대원 공인중개사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출퇴근 시간과 매월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주거비 부담 사이에서 어떤 선택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지 깊은 고민이 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는 개인의 재무 상태와 가치관에 따라 우선순위가 달라지는 주관적인 문제이므로 절대적인 정답을 단정하기는 어려우나, 절약되는 월세의 경제적 크기와 출퇴근 시간 단축으로 얻게 되는 기회비용을 객관적인 지표로 환산하여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환경은 육체적 피로를 줄이고 개인 시간을 확보하는 데 매우 유리합니다. 하루 왕복 1시간가량의 출퇴근 시간을 아껴 자기 계발이나 휴식에 투자한다면 장기적인 업무 효율성과 건강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통근 거리가 30분 정도로 늘어나더라도 월세를 절반 수준으로 크게 줄일 수 있다면 매월 상당한 잉여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명확한 경제적 장점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현재의 월세 차액이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30분 거리의 대중교통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저울질하여 가장 적합한 결정을 내리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출퇴근 30분은 사실 아주 긴 편은 아닙니다
왕복 1시간 정도라 많은 직장인들이 감수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월세가 정말 절반으로 줄어든다면, 저는 우선 돈 쪽으로 기울 것 같습니다
다만 조건이 있습니다
,30분이 실제로는 30분인지 (환승 포함 45~50분으로 늘어나지 않는지)
,앉아서 갈 수 있는지
,막차, 야근, 비 오는 날에도 괜찮은지
이런 부분이 괜찮다면 월세 절감 효과가 꽤 크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현재 월세가 부담되지 않고, 출퇴근 2분 덕분에 삶의 질이 매우 높다고 느끼고 있다면 그 가치는 생각보다 큽니다
매일 1시간 가까운 시간을 아끼는 것은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장점이기도 합니다
그런부분을 고려해서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왕복 1시간은 서울, 수도권 평균보다 짧은 양호한 거리이며 추퇴근길에 독서나 음악 감상 등으로 활용한다면 체력 부담이 그렇게 크지 않아 보입니다. 절감한 월세를 매달 저축하면서 1년에 수백만원의 목돈을 모을 수 있어서 미래 자산 형성이나 보증금 증액을 위한 발판을 훨씬 빠르게 마련할 수 있습니다. 직장과 2분 거리는 온전한 퇴근 느낌을 받기 어렵고 긴급 업무에 동원하기 쉬운 반면에 30분 정도의 거리는 공과 사를 완벽하게 분리해 주어 멘탈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