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허리 약한 사람은 등산 하는거 안좋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동생이 산 타러 간다고해서 따라갈까하는데 제가 허리가 좋진 않거든요 디스크나 그런건 아닌데 원인미상 통증이 항상 있어서... 등산하면 무리가 올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가 좋지 않아 불편이 있으시군요.

    통증을 유발하는 무리한 운동이나 활동은 자제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등산을 하신다면 허리에 통증이 유발되지 않는 낮은 산을 등산하시는 것이 좋으며 통증이 유발되는 높은 산은 등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앉아 있거나 허리를 자주 앞으로 숙이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 허리에 무리한 부하를 주는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은 자제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평소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코어 근육을 강화시켜 주시는 것이 허리 건강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통증이 있다고해서 무조건 등산이 제한되는건 아니긴하지만 평소에도 원인을 알수없는 통증이 계속되고있다면 처음부터 등산을 시작하는건 무리가 될수있습니다

    경사가 심하다거나 내리막이 많은 코스의경우 허리에 부담이 커질수있기때문에 만약 등산을 한다면 짧고 완만한 코스부터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운동 전과 후에는 항상 충분히 몸을 풀어주는것이 중요하니 스트레칭을 열심하하는것이 중요하고 만약 불편감이 점점심해진다거나 너무 자주 반복된다면 집에서 관리하기보다는 병원에서 제대로 검사와치료를받아보는것을 추천합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가 좋지 않으면 등산은 허리에 부하를 주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 진단이 없더라도 만성적인 허리 통증은 골반 불균형, 코어 근육 약화 인해 요추 주변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면서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등산은 상체를 지속적으로 숙이거나 오르막·내리막에서 척추에 반복적인 충격을 주기 때문에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등산을 하면 평평하지 않는 지면에 버티고 서있는 일이 있는데 이럴 때 코어의 근육이 많은 힘을 쓰게 되어서 허리의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통증을 줄이는 법은 스틱 두 개를 활용하면 체중과 하중을 팔로 분산하여 요추에 가해지는 압을 낮추고 상체가 상체가 앞으로 너무 쏠리지 않도록 지지하면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통증이 있다고 해서 등산을 무조건 피할 필요는 없지만, "경사가 심하거나 장시간 걷는 산행은 허리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처음이라면 평지에 가까운 "짧은 코스(30~60분)"부터 시작하고, 통증이 올라오면 바로 쉬어주세요. 등산화 착용, 보폭을 작게 하고 허리를 과하게 숙이거나 비트는 동작을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평소 통증이 있는 상태라면 무리한 산행보다는 가벼운 코스로 시험해보고, "통증이 다리까지 내려가거나 저림.힘 빠짐이 생기면 산행을 중단하고 진료"를 받으세요.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원인을 알지 못하는 요통이 있는 경우

    등산을 하시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평소 하지 않으시던 활동을 하는 경우, 특히 활동량이 많다면 불편감이나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니 등산스틱이나 보호대등의 보조를 활용하시고 등산코스는 난이도가 낮은 곳으로 계획해보셔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허리가 약한 사람에게 등산이 무조건 '금기'는 아니지만, 코스와 강도 조절에 실패하면 오히려 허리에 엄청난 무리를 주어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등산할 때는 올라갈 때보다 내려올 때가 허리와 무릎에 훨씬 더 큰 부담을 줍니다. 중력과 체중의 하중이 그대로 허리 디스크와 주변 근육에 충격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원인 미상의 통증이 있는 부위에 염증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또한 가파른 경사로를 오를 때 허리를 과도하게 젖히거나 숙이게 되며, 작은 배낭이라도 메고 장시간 걸으면 허리 기립근이 쉽게 피로해져 뻐근한 통증이 도지기 쉽습니다.

    만약 꼭 등산을 가고 싶으시다면 험준한 산은 절대 피하시고, '완만한 둘레길'이나 '낮은 동네 뒷산'만 선택해야 합니다.

    바위가 많고 계단이 가파른 명산(예: 북한산, 설악산 등) 대신 흙길 위주로 완만하게 경사진 산책로나 둘레길 코스를 선택하되, 처음부터 끝까지 다 타려고 하지 마시고, 힘들면 중간에 먼저 내려오거나 쉬엄쉬엄 조절할 수 있는 코스가 좋습니다.

    등산 스틱을 양손에 짚으면 체중의 상당 부분(약 20~30%)이 팔과 상체로 분산되어 허리와 무릎에 가는 충격을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

    만약 원인 미상의 허리 통증이 평소에도 지속된다면, 충격이 적고 코어 근육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운동이 훨씬 안전하고 효과적이므로 평지 빠르게 걷기 (파워 워킹), 실내 자전거, 수영 (자유형, 배영)을 해보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등산이 무조건 나쁜건 아니지만 오르막이나 내리막에서 허리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통증이 더 심해질수있어요.

    디스크 진단을 받은건 아니더라도 원인 모를 통증이 계속있다면 무리해서 장시간 등산하는건 피하는게 좋습니다.

    처음따라가신다면 경사가 심하지 않은 짧은코스를 하는게 좋고, 등산화처럼 발을 잘 잡아주는 신발과 배낭도 최대한 가볍게 하는게 도움됩니다. 처음에는 가벼운코스로 몸 상태를 확인하고 괜찮으면 조금씩 늘려보는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