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원주택에 살고 있는데 안팔리는데 어떻게 팔아요?
전원주택에 살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잘 팔수 있나요?~~~ 그것도 매매한 가격대 말고 더 좋은 가격에요~~~위치는 조용하고 살기 괜찮은곳인데......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원주택이 잘 팔리지 않아 고민이시군요.
잘 팔리지 않는데, 양도차익까지 실현해야 하니 더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사실상 단독주택의 경우 아파트와 같은 개념으로 집이 팔리는 것이 아닙니다.
아파트는 단지의 크기, 브랜드, 주변 상가 등을 보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지만
단독주택의 경우는 땅을 사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이죠.
게다가 단독주택에 살고자 하는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설계대로 집을 지어 살고자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더 어려움이 있습니다.
땅의 개념으로 접근을 해 보면, 오히려 이해가 빠릅니다.
안타깝지만, 단독주택을 비싸게 파시려면, 해당 지역의 대지 가격이 올라야 합니다 .
비싼 돈을 들여 집을 지었어도 그것이 매매가에 반영되기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판매할 때 집을 철거 후 나대지 상태로 판다는 조건을 걸거나, 해당 택지가 얼마나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지를 설명하며 판매한다면 조금 더 원활한 판매가 될 수 있겠습니다.
주택이 있는 상태와 나대지 상태에서는 세금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조금 메리트를 준다면 매수자가 나타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전원주택에 살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잘 팔수 있나요?~~~ 그것도 매매한 가격대 말고 더 좋은 가격에요~~~위치는 조용하고 살기 괜찮은곳인데......
===> 우선적으로 가격적인 측면에서 저렴하게 매도를 해야 하고 매물을 주변 부동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중개업소에 매물을 의뢰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원주택의 경우 비교시세가 없기 때문에 사실상시세가 부정확하고, 아파트 처럼 일괄된 주택유형이 아닌 만큼 해당 전원주택을 마음에 들어하는 수요자를 찾아야하기에 더 거래가 없습니다 , 그리고 토지와 주택에서 토지는 시간에 따라 가치가 일반적으로 상승되지만 건물의 경우 감가가 되기 떄문에 오히려 가치는 하락하게 됩니다. 그에 따라 본인이 구매한가격보다 높게 받는것은 해당 지역입지등이 어느정도 받쳐주지 않는다면 사실상 어렵다고 보셔야 합니다. 일단은 주변 부동산을 통해 현재시점의 시세등을 대략적으로 알아보신뒤에 해당 가격을 기준으로 매매가격을 정하시는게 필요할듯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스토리텔링이라고 들어보셨어요?
다순히 여기 살면 좋다가 아닌
앞마다에 벗꽃나무가 있어 봄마다 꽃향기가 나고
이웃들이 점잖고 조용함을 강조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정원관리나 조명을 교체하여
아늑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면
좀 더 효과적이지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원주택은 아파트에 비해 매수 수요가 적어서 단순히 조용하다는 이유만으로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기는 좀 까다롭습니다. 시장에서 제값을 온전히 인정받으려면 먼저 정원 조경이나 집 안팎의 자잘한 하자를 깔끔하게 고쳐서 매물의 첫인상을 끌어올리는 게 유리하구요. 거주하시면서 돈을 들여 시설을 수리하거나 업그레이드한 부분이 있다면 관련 사진이랑 영수증을 꼼꼼히 챙겨서 매수자에게 그 가치를 적극적으로 어필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동네 부동산 한두 곳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전원주택을 전문으로 다루는 인터넷 플랫폼이나 유튜브 채널 등을 폭넓게 활용해서 매물 노출을 최대한 늘리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매도를 하기 위해서는 매수자가 있어야 합니다.
매수자가 해당 주택에 대해서 사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중개인을 잘 만나서 매수자를 잘 찾아주고 또한 홍보를 잘 해서 매도가 되게 잘 중개하는 중개사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고 또한 거래금액 또한 매수자와 협상을 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전원주택에 대한 로망이나 전원주택을 원하는 매수자 매칭을 잘하는 부동산 주변 중개사 서칭을 잘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전원 주택을 프리미엄 가격에 팔려면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화 + 디지털 마케팅 + 타켓 맞춤 전략이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조용한 입지는 오히려 강점이라 은퇴 커플 2세대 가족, 재택근무자 타켓으로 차별화하면 매매가보다 20~30% 높은 가격도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매수자가 집을 방문했을 때 즉시 거주하고 싶은 느낌을 받도록 정원의 잡초 제거와 잔디 관리를 완벽히 하고 야외 조명이나 테이블을 배치해 휴식 공간임을 부각해야 합니다. 실내 조명을 모두 켜서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불필요한 짐을 정리하여 공간이 넓어 보이게 만드는 홈 스테이징이 필수입니다. 단순한 건물 스펙 설명에서 벗어나 아침 새소리나 마당 바비큐 가은 전원생활의 로망을 담은 스토리텔링을 홍보 문구에 활용해야 합니다. 현재 모습뿐만 아니라 꽃이 핀 봄이나 단풍 든 가을 등 집이 가장 예뻤던 사계절 사진을 미리 준비하여 매수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동네 부동산에만 의존하지 말고 전운주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튜브채널이나 블로그 운영 부동산 3~5곳에 추가로 매물을 내놓아 노출 빈도를 높여야 하며 지성아빠 카페나 피터팬 등 전원주택 수요자가 모여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직접 정성스러운 홍보글을 올려 진성 매수자와 연결될 확률을 높여야 합니다. 즉 매수자가 추가 수리비 없이 몸만 들어와도 되겠다는 확신을 가질 때 비로소 원하는 가격에 매도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원주택은 매수자는 단순히 건물을 사는게 아니라 전원생활의 로망을 삽니다. 방 3개, 화장실 2개 식의 설명 대신에 아침에 새소리에 잠을 깨고 뒷마당에서 직접 기른 채소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집이라는 점을 가종하시고 현재 모습뿐만 아니라 꽃이 핀 봄, 잔디가 푸른 여름, 단풍 든 가을 등 가장 예뻤던때의 사진을 반드시 준비해 부동산에 전달하세요 전원주택의 가장 큰 걱정인 단열과 방범 문제가 해결되어 있다는 점을 수치나 시설물 사진으로 증명하면 가치가 올라갑니다. 좋은 가격을 받으려면 매수자가 대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여기 살고 싶다는 느낌을 줘야 합니다. 잔디 깎기, 잡초 제거, 죽은 나무 정리는 기본입니다. 예쁜 야외 테이블이나 조명을 설치해서 휴식 공간임을 부각하시고 짐이 많으면 집이 좁아 보이니 불필요한 가구는 과감하게 치우시고 집을 보러 올때는 모든 조명을 켜서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세요. 전원주택은 임자가 따로 있으니 그 임자가 모여있는 곳을 공략해야 하며 동네 부동산뿐만 아니라 유튜브나 블로그를 운영하는 전원주택/토지 전문 부동산에 최소3~5곳에 추가로 내놓으시고 영상으로 집의 매력을 보여주는 곳이 유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원주택은 일반 아파트나 도심 주택과는 달리 구매자층이 한정적이라 매력 포인트를 잘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용하고 살기 좋은 곳이라면 장점이 충분하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홍보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가격도 더 높게 받으려면 단순 매물 등록이 아니라 가치 강조 + 매력적 포장이 필수입니다
전원주택 구매 경험 많은 중개사를 활용하시는것도 좋고 주변 커뮤니티, 카페, 유튜브 홍보도 필요합니다
단순히 매물로 올리는 것이 아니라 전원주택의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고, 맞춤 구매자에게 적극적으로 마케팅 하면 좋은 가격으로 매도할수도 있으니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