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원룸에서 투룸 이상 이사 고민중입니다

현재 원룸 살고있습니다

와이프와 강아지 2마리까지

2인, 반려견 2마리 원룸에 살고 있으니

사람답게 살기가 어렵네요

최근에 사기를 당해 돈도 다 잃고 대출뿐이고,

현재 집 보증금은 200만원밖에 걸려있지 않네요

본업과 부업으로는 1달에 450만원가량 벌고있습니다.

1달에 300만원 정도가 고정지출이구요..

찾아보니 이 동네 보증금이 500만원~1000만원은 보증금을 내야 투룸 매물이 있던데..

3~4개월 후에야 보증금이 모일 것 같습니다.

1달 안에 이사를 갈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살고 있는 지역은 경기도 의정부입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마음에 드는 투룸 매물을 찾았다면 중개사를 통해 현재 보증금이 200만 원 뿐이만 월 소득이 확실하니 나머지 보증금을 3~4개월에 걸쳐서 월세와 납입하겠다고 해보시길 바랍니다.

    좋은 임대인을 만나면 위와 같이 해줄 수도 있습니다.

    이 방법이 가장 빠르게 이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 현재 원룸 살고있습니다

    와이프와 강아지 2마리까지

    2인, 반려견 2마리 원룸에 살고 있으니

    사람답게 살기가 어렵네요

    최근에 사기를 당해 돈도 다 잃고 대출뿐이고,

    현재 집 보증금은 200만원밖에 걸려있지 않네요

    본업과 부업으로는 1달에 450만원가량 벌고있습니다.

    1달에 300만원 정도가 고정지출이구요..

    찾아보니 이 동네 보증금이 500만원~1000만원은 보증금을 내야 투룸 매물이 있던데..

    3~4개월 후에야 보증금이 모일 것 같습니다.

    1달 안에 이사를 갈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살고 있는 지역은 경기도 의정부입니다

    ==> 현재 상황에서 보증금 마련이 우선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은행 대출을 활용하심이 적절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단 보증금이 없는 상태에서 투룸으로의 이동은 어려울수 있습니다. 지역단위를 벗어나거나 임대인과 협의를 통해 보증금을 현재수준으로 낮추고 월세를 높이는 방법이 있을수는 있는데, 보증금이 500, 1000만원 단위에서는 보증금이 낮아 조정이 쉽지 않을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에 따라 일단 자금을 보증금 수준으로 모인뒤에 이사를 하시는게 부담이 가장 적을수 있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비정상 거처 이주지원 버티목 대출이나 긴급 복지 주거지원을 주민센터를 통해 확인하여 낮은 보증금으로 이주할 수 있는지 가장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의정부 구시가지의 공실이 있는 빌라를 공략해 현재 보증금 200만원에 월세를 더 내는 조건으로 계약하고 4개월 뒤 보증금을 올리는 분납 계약을 임대인에게 제안해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일반적인 부동산 앱보다는 당근마켓 부동산이나 지역 직거래 카페를 통해 임대인과 직접 소통하며 사기 피해 상황과 확실한 소득 증빙을 바탕으로 보증금 조절 협상을 시도하시길 권합니다. 반려견 2마리가 큰 변수인 만큼 벽지 파손 보상 특약을 먼저 제시하여 임대인의 불안감을 해소해주면 보증금이 적더라도 입주를 허용해 줄 집주인을 만날 확률이 높아집니다.현재 월 150만원의 가용자금이 있으므로 부족한 보증금만큼만 1금융권 비상금 대출이나 햇살론을 일시적으로 활용해서 한 달 안에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결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식구의 원룸 생활이 무척 고단하겠지만 월 450만원의 탄탄한 소득이 있으니 보증금 분할 납부 조건을 내걸어서 집주인과 직접 협상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의정부 지역의 구축 빌라 중 공실인 곳을 공략해서 현재 가진 200만원을 먼저 걸고 부족한 보증금은 3~4개월 내에 추가로 지급하겠다는 약속으로 계약을 제안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장 현금이 급하다면 소득 증빙을 바탕으로 한 1금융권 비상금 대출을 활용해 보증금 500만원선을 맞추어 투룸 매물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히는 것도 현실적입니다. 사기 피해 경험이 있으신 만큼 소액 보증금일지라도 반드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아 최우선변제권을 확보하여 남은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해야 합니다. 힘든 시기를 성실함으로 버티고 계신 만큼 부동산에 사정을 솔직히 알리고 월세 체납 걱정 없는 세입자임을 강조하신다면 한 달 안에 네 식구의 소중한 보금자리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영수 공인중개사입니다.

    보증금이 부족하다면 보증금이 적은 경매매물, 즉 단기임대 물건을 찾아 임시로 거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임대차계약의 경우 계약기간의 경우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 이행의 의무가 있게 됩니다.

    또한 자금을 모았다고 하더라도 기존 원룸 중도해지를 하기 위해서는 임대인의 동의하에 복비를 책임을 지고 새로운 세입자를 구해주고 보증금 반환을 받고 중도해지가 가능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 가장 큰 문제는 당장 움직일 수 있는 목돈이 좀 부족한 상황인 듯 한데요... 일단은 당장 좋은 집으로 이동하려고 하지 마시고 현재의 상황에 맞게 살 수 있는 집을 살펴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보증금 300 / 월 70~80정도 수준의 구축 빌라 투룸 정도를 기준으로 해서 살펴 보시는게 좋다고 판단이 됩니다. 신축의 경우 금액이 조금 높을 수 있어서 지금 당장은 어려울 듯 하고 구축 빌라를 중심으로 알아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능한 당장은 불필요한 비용을 최대한 줄이시고 자금을 축적하셨다가 향 후 다시 좋은 집으로 옮기시는게 현실적인 방안으로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