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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원앙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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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과 부동산 시장,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요즘 금리가 빠르게 오르고 있는데 이게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금리가 오르면 시중 자금이 줄어들게 되니까 결국 부동산도 침체로 이어지는 걸까요?

이 둘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 의견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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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에는 금리가 오르고 있지 않습니다, 지난해 8월 3.5% 최고치를 유지하던 기준금리는 10월부터 인하가 단행되었고 현재는 2.5%로 5월이후로 유지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추후에도 금리는 인상보다는 인하의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그리고 금리가 오르게 되면 대출금리도 상승하게 되고 이럴 경우 주택구매시 자금조달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주택구매수요가 줄어들게 되고 주택가격도 하락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반대로 금리가 낮아지는 경우 대출금리가 낮아지고 동일자금을 조달할때 부담하는 원리금도 줄어들기 떄문에 자금구매시 더 높은 자금을 대출로 조달 가능하게 되므로 주택수요가 늘고 주택가격도 상승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질문자님의 "금리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 는 것부터 바로잡을 필요가 있겠네요. 현재는 그 반대에 가깝습니다. 한국은행은 2025년 8월 28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고, 올해 들어서는 인하를 거쳐 이 수준을 유지하는 국면입니다.

    그래도 금리가 오른다고 가정하고 생각해 보면, 일반론적으로 금리 상승은 부동산 거래 절벽으로 이어집니다. 대출이자와 원리금상환액이 커지면 같은 소득으로 감당할 수 있는 주택가격(상환능력)이 낮아지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같은 규제가 작동해 대출 한도도 줄어듭니다.

    우리나라는 실제로 대출규제까지 겹치면서 레버리지 진입 자체가 어려워 졌습니다. 즉, 남의 돈으로 내집사기가 불가능에 가까워 졌다는 말이지요.

    전월세 시장에서는 금리가 오르면 집주인이 목돈(전세보증금)을 받아 은행에 묵혀둘 기회비용이 커지기 때문에 월세 선호가 강해지고, 세입자도 높은 기회비용 때문에 전세보다 월세·반전세로 이동하는 경향이 커집니다.

    그러니까 지금 금리 동결 + 부동산 규제가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는 구조적 압박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금리와 부동산 시장의 관계는 아주 밀접합니다

    금리가 오르면 일반적으로 부동산 시장은 침체되는 경향이 큽니다.

    금리가 오르면 대출 이자 부담 증가로 부동산 구매 수요가 감소해서 가격이 하락 할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시장 침체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지역, 모든 시기에 똑같이 적용되는 건 아니고,금리 외에도 공급, 정책, 심리, 경기 등 다양한 요소가 함께 영향을 줍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대출 부담이 커져 부동산 수요가 줄고 가격이 하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금리 인하는 유동성을 늘려 집값 상승을 부추깁니다.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강한 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제동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경기와 금리는 매우 밀접한 영향을 주게 됩니다

    금리가 내리면 잠재적 수요층의 부동산 의 구매의욕이 중가하여 주택가격은 상승하게 됩니다

    아울러 시공사의 금리부담이 경감되어 건축 경기에 활역소로 작용합니다

    그로나 최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도 주택 담보 대출로 인한 가계부채의 중가를

    염려하여 결단한 결과라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윤덕성 공인중개사입니다.

    금리가 인상하면 대출을 받아 부동산을 매수하려는 매수자 입장에서 대출이자 부담이 커지니 매수하려는 수요가 줄어듭니다.

    기존에 대출을 가지고 부동산을 구매하 보유한 사람도 대출이자 부담에 매물을 내놓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러면 부동산 시장에 매물이 많이 나오게되고 수요와 공급의 관점에서 가격은 약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기본적으로 수요가 많으면 (집을 구매하려는 사람이 많으면) 가격이 올라간다는 전제하에 (주택은 일반적인 공산품같이 하루아침에 만들 수 없으므로 공급이 부족하여 가격이 상승) 고가인 부동산을 구매하기 위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택담보 대출 등을 활용하여 주택을 구매하게 되는데, 금리가 높으면 지불해야 하는 이자가 많아져 부담이 되므로 집을 사려는 사람이 적어지고 수요가 적으니 집값이 하락하고, 반대로 금리가 낮으면 이자 부담이 적으니 집을 사려는 사람이 많아져서 수요가 늘어나 집값이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실제 시장에서는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이와 같이 단순하게 작용하지는 않지만 금리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큰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대출 비용 상승으로 부동산 수요가 줄어 가격이 하락하는 싸이클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무조건 이렇다고 하여 침체라고 단정을 지으실 수는 없으며 지역적, 정책적인 요인과 함께 복합적으로 일어나고 있어 한 방향으로만 보실 수 없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단기적 조정 국면이 나온다면 중장기 회복 가능성도 존재하니 금리와 부동산의 시장 관계는 경제 전반적인 상황과 정책 환경을 고려해 판단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금리 상승은 전반적으로 부동산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구매 수요 감소, 가격 하락 압력, 거래량 감소, 시중 자금의 이탈 이런 흐름들이 맞물리며 부동산 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단기적인 하락은 있어도 장기적 흐름은 지역별 , 공급량, 인구 구조, 정책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리나라 부동산의 경우 자기자본과 대출로 형성이 많이 되어져 있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금리가 올라가게 되면 대출이자에 대한 부담이 커지게 되면서 매도 매물이 쌓이게 되면서 가격이 하락을 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반대로 금리가 인하를 하게 되면 대출이자에 대한 부담이 적어지면서 적극적으로 매수로 가게 되면서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게 됩니다.

    하지만 현재 기준금리는 보합 내지 하락세라 볼 수 있지만 은행에서 가산금리를 조정을 해서 실제 시장 금리는 높게 형성이 되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